핵심 요약
- 독채 감성의 넓은 빌라형 숙소로 가족·부모님 모시는 여행에 최적
- 안방+작은방, 화장실 2개, 넓은 거실과 부엌 등 생활 동선이 매우 편리함
- 조용한 단지형 구조로 프라이버시 최고, 대신 렌트카는 필수
- 조식 맛과 뷰 만족도 높으나 가격은 호불호 가능
- 비수기 가성비 우수, 숙소에서 쉬는 일정에 특히 추천
제주 가족 여행 숙소를 찾으며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후기를 살펴보고 계신가요?
저도 부모님을 모시는 여행이라, 넓고 독채 느낌이 나는 숙소를 찾다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박 4일 동안 실제로 묵어본 솔직한 결론은 이렇습니다.
가족·지인끼리 쓰면 독채 감성 리조트 느낌이 강하고, 렌트카 이동이 편한 여행이라면 만족도가 높으며, 조식·단지 이동 동선은 여행 스타일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객실 구조 → 부엌·욕실 → 조식 → 장단점 → 추천 대상 순으로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후기를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여기 예약해도 될까?” 고민하신다면 이 글 하나로 판단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한눈에 보기 (위치·특징 요약)
간단히 요약해서 여기가 어떤지 보여드릴게요!
위치와 주변 환경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15~20분 정도로 멀지 않지만, 주변이 번화가 중심지는 아니라 렌트카가 사실상 필수인 제주 가족 숙소입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식당·카페는 거의 없지만, 대신 정말 조용하고 프라이버시가 높은 환경이 장점이에요.
- 이마트·대형 편의시설: 차로 10~15분
- 바다(이호테우/알작지), 한라산 방향 모두 접근 용이
- 주변 산책로에서 제주의 본래 자연 풍경을 느낄 수 있음
즉, 시내의 편리함보다 조용한 힐링을 원할 때 선택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리조트 구조와 기본 컨셉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일반적인 복도형 호텔과 전혀 다릅니다.
모든 객실이 독채 형태로 구성된 단지형 리조트예요.

숙소가 각각 독립되어 있다 보니 펜션의 독립성과 넓은 공간에 4성급 호텔 서비스의 관리 수준이 결합된 형태라고 이해하면 가장 정확합니다.
- 펜션처럼 넓은 공간과 독립성 확보
- 옆 객실과 접촉이 거의 없어 프라이버시와 방음 우수
- 호텔처럼 청결·관리·서비스 수준 유지
- 마당·옥상까지 우리 가족만 쓰는 공간
- 넓은 부지 덕에 리조트 내 산책만으로도 힐링
숙소 자체가 여행의 쉼과 여유를 중심에 둔 설계라서 부모님과 함께 오거나, 가족끼리 편하게 머물고 싶은 분들께 특히 사랑받고 있어요.
이런 여행에 어울리는 숙소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다음 여행 스타일과 궁합이 최고입니다.
- 부모님 모시고 가는 가족 여행
-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휴식형 여행
-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지인·친구 단체 여행
- 호텔보다 넓고 독채 감성이 필요한 여행
반대로 외부 활동 위주 + 잠만 자는 여행이라면 이 넓고 좋은 방의 장점이 70% 이상 묻힐 수 있어요.
즉, “쉼 중심의 일정”이라면 최고의 제주 가족 숙소가 될 수 있는 곳!
패밀리 스위트 소개
먼저 기본 구조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기본 정보
- 정원: 4인 기준
- 방 개수: 침실 2개(안방 + 세컨룸)
- 화장실: 2개(욕조 포함)
- 거실: 넓은 패밀리 라운지
- 부엌: 레지던스형(싱크대, 냉장고, 조리/식기류 기본 제공)
- 외부 공간: 테라스 + 옥상 + 작은 마당 구조
- 숙소 컨셉: 조용한 자연 속 독채 감성 제주 가족 숙소
외관
체크인 후 안내를 받고 차로 조금 올라가니, 독채 형태의 숙소가 나타났습니다. 이때부터 이미 만족했어요. 이런 식의 호텔에서 머물렀던 적이 없었거든요.

다만, 건물 디자인이 거의 비슷해서 처음엔 내 동을 찾기가 조금 헷갈렸어요. 그래도 직원 안내와 객실 번호 표지 덕분에 금방 익숙해졌어요.
제가 머물렀던 패밀리 스위트는 붉은 기와 지붕과 베이지색 외벽의 단층 건물이며, 입구 주변에는 단정하게 다듬어진 나무와 관목 조경이 자리하고 있었습닌다. 첫인상부터 깔끔하고 잘 관리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 채당 주차 공간이 바로 앞에 있어서 짐 내리기 편하고, 이동할 때도 매우 수월했어요.
리조트 부지가 워낙 넓지만 숙소 코앞까지 차로 올라올 수 있는 구조라 어르신이나 아이와 함께했을 때 특히 편리합니다.
“한 채를 온전히 우리만 사용한다”는 게 주는 안정감과 프라이버시는 정말 큰 장점이죠.

내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와… 방이 이렇게 넓어도 되는 거야?” 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후기에서 방이 진짜 넓다는 말이 가장 많이 언급되었는데 들어오니까 바로 이해됐습니다.
거실이 정말 넓어서, 가족 4명 모두 짐을 다 풀고도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펼쳐져요. 😊
침실
거실 한쪽 끝에는 안방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는데요.

안방은 그냥 호텔 스위트 수준을 넘어서는 크기였어요.

부모님을 모시고 온 여행이었는데, 각자 방이 있으니 밤에도 편하게 쉬실 수 있었어요.
두 번째 침실도 좁지 않고, 아이들 방이나 친구와 함께 쓰기에도 충분한 크기였습니다.


제주 가족 여행 숙소로서 이 부분은 정말 큰 장점이에요.
부엌
레지던스형 부엌이 있다는 게 의외로 엄청난 장점이에요.

싱크대와 냉장고, 기본 조리 도구와 식기가 다 준비되어 있어서, 마트에서 간단히 장을 보고 와서 회와 과일을 꺼내 홈파티 하기도 딱 좋았어요.


특히 아이들이나 부모님과 함께라면 “간단히 끼니 한 번 해결할 수 있다는 안도감”이 생깁니다.
다만, 다음 사람을 위해 냄새가 나는 음식 조리는 금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후라이팬이 없더라고요. 이 점은 꼭 참고해주세요.
냉장고가 생각보다 넓었어요.


또한 부엌 바로 앞에 있는 넓은 거실에 쇼파와 낮은 테이블이 놓여 있어, TV를 보면서 귤이나 오렌지를 먹었는데요.

워낙 넓다보니까, 집에서 쉬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덕분에 매일 저녁 TV 보면서 간식만 먹어도 충분히 힐링이 되었어요.
화장실
욕조 있는 메인 욕실과 샤워실 중심으로 된 화장실이 하나 더 있어요.
아침에 샤워하는 사람, 화장하는 사람 나눠져도 서로 기다릴 일이 없어서, 출발 준비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이건 진심으로 여행 퀄리티를 바꿔주는 요소예요.
기타
문만 열면 바로 바깥으로 연결되는 구조라 “숙소 안에서도 자연을 함께 즐기는 여행”이 가능해요.
저녁엔 부모님과 차 한 잔 하며 바람 쐬기 좋고, 아침엔 간단히 나가서 몸 풀기에도 좋았어요.
독채 느낌이라 눈치 볼 것도 없고, 프라이버시가 확실히 지켜지는 구조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실제 후기 - 장단점 위주로
정리해봤어요.
장점 1. 독채 + 4성급 호텔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기본이 빌라 단지형이라 정말 독채 감성이 강하게 느껴지는 숙소입니다.
마당과 옥상까지 우리 공간처럼 활용할 수 있어서 “제주에서 내 집에 온 느낌”이 들었어요.
부지도 넓어서 사람들끼리 부딪히는 느낌도 없고, 10인 규모 숙박도 가능한 빌라 타입이 있을 만큼 확실히 공간 여유가 있습니다.
넓은 집 한 채를 4성급 호텔 서비스로 관리해주는 느낌!
이게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후기에 꼭 들어가야 할 핵심 장점이에요.
장점 2. 압도적인 크기
안방은 정말 호텔 한 방 크기 보다 더 큽니다. “침대가 넓은 걸 넘어서 그냥 방 자체가 넓음”이라는 느낌!
- 각자 방이 분리되어 프라이버시 확보
- 화장실 2개라 아침 준비도 여유로움
- 가족·지인끼리도 스트레스 없이 사용 가능
외관은 유럽풍 건물인데, 내부는 서까래가 있는 한옥 느낌의 동양적 인테리어라 부모님도 좋아하고, 사진 찍을 때도 감성 있어요.
게다가 거실도 넓어서 저녁엔 모두 모여 수다도 떨고 각자 쉬고 싶을 땐 바로 자기 방으로 들어가면 끝.
“같이 왔지만, 각자 편하게 쉬는 여행”이 가능해요.
장점 3. 호텔인데 부엌이!
싱크대, 냉장고, 그릇, 냄비 등 기본 조리 도구 풀세팅
→ 여행 가면 한 번쯤 꼭 하는 회 + 맥주 홈파티가 완벽해요.
밖에서 사온 음식 펼쳐두고 거실 쇼파에 앉아 제주 바람 느끼며 맥주 한 잔!
다음 날 일정 대비해서 숙소에서 쉬는 여행에 이 부엌이 큰 역할을 했어요.
장점 4. 완벽한 스위트
욕실 구조가 기가 막힙니다.
- 욕조 있는 욕실
- 샤워실 따로 있는 화장실
- 파우더룸이 연결된 구조
덕분에 동시 사용이 가능해서 가족 여행에서 가장 귀한 아침 시간 확보가 제대로 됩니다.
씻는 사람, 화장하는 사람, 아이 준비시키는 사람 “동시 진행 OK”
장점 5. 조식 맛·뷰·세심함까지
로비 안내데스크 바로 옆이 조식을 먹는 식당인데요.

조식이 뷔페식이고, 뷰가 정말 좋아요.

- 한쪽 벽 전체가 통유리 → 언덕 위 바다 뷰
- 쌀국수, 빵, 밥, 샐러드 등 메뉴가 매일 조금씩 달라짐
- 그릇이 뽀득뽀득 → 디테일에서 세심함이 느껴짐
- 생당근 과일주스는 바로 앞에서 갈아줌
한쪽 벽 전체가 통유리가 저 멀리 제주 바다가 한 눈에 들어와요.
흔한 뷔페처럼 빵, 샐러드, 과일들이 있고 어른의 입맛에 맞는 국과 밥 그리고 이색적인 쌀국수까지 메뉴가 정말 다양했어요.

전, 연어부터 집어 먹었죠.

또한 루프탑 바(맥주 무제한)라든지 캠핑용 텐트 대여 같은 서비스도 있어 즐거운 선택지가 많습니다.
조식+뷰 조합은 확실히 4성급 그 이상 느낌
장점 6. 시내 접근성 OK + 자연 뷰
공항에서도 가깝고, 이마트도 차로 15분 정도라 필요할 때 금방 다녀오기 좋습니다.
다만 길이 제주스러운(?) 구조라 네비가 갑자기 “오른쪽으로!”라고 말하면 바로 빠져야 할 때도 있어요 😅
그만큼 자연과 붙어 있는 위치라고 보면 됩니다.
수영장과 헬스장도 있어 숙소에서만 보내는 시간이 많은 여행이면 만족도가 크게 올라가요.
장점 7. 비수기 가성비 특히 최고
애초에 가려던 호텔이 갑자기 가격이 올라서 대안으로 찾은 곳인데, 웬걸… 1박 약 23.3만 원(비수기)
솔직히 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꽤 저렴한 편입니다.
비수기 캠퍼트리 = 가성비 제주 가족 숙소 정답
단점 1. 벌레
자연 친화적인 단지형 숙소라 1층은 간혹 벌레가 보일 수 있어요.
실제로 3일째에 바퀴벌레를 봤습니다 😅 예민하시다면 2층 이상 요청이 답입니다.
단점 2. 차가 필수
걸어갈 수 있는 상권이 정말 없습니다.
음식점을 가려고 하든, 카페를 가려고 하든, 편의점을 가려고 하든 뭐든, 차를 꼭 탔어야 했죠.
렌트카 필수라고 생각하면 돼요.
단점 3. 조식 가격
뷰·메뉴 구성은 만족하지만 아침에 많이 못 먹는 사람에겐 가성비 낮게 느껴질 수 있어요.
개인적 추천은 👉 1~2일만 조식 이용 + 나머지는 방에서 간단하게!
결론
제주에서 가족과 편하게 쉬는 여행을 원한다면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독채라서 프라이버시가 잘 지켜지고, 방·거실·부엌 모두 넓어 같이 와도 각자 편히 쉴 수 있는 구조가 특히 좋았어요.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할 때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렌트카는 필수이고, 아침을 많이 먹지 않는다면 조식은 선택적으로 이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숙소에서 쉬는 여행”이라면 아주 만족스러운 제주 가족 숙소였습니다.